분위기에 휩쓸려 들른 주점..
- Posted at 2006/09/27 02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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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케부쿠로 산책을 하다가 人世横丁(진세이요코쵸)라는 골목을 발견했다..
골목 바로 안쪽에 자리잡은 画廊萬家(가로우 반야; 화랑만가)라는 술집이 있었는데,
너무 멋진 모습에 이끌려 가게 되었다.
이집 주인분이 여자분이신데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어서
가게 이름 앞에 화랑이라는 말이 붙어있는 것 같다.
가게 위에도 그림이 붙어있었고, 10월달에 그림 전시회도 하신댄다..
너무 분위기 있음.. >_<
게다가 너무나 맛있는 맥주 ~ 몰츠(Malt's)의 프리미엄 지정 판매업소라
몰츠 프리미엄의 진가를 맛볼 수 있었다..
단골이 많아 보였는데, 일하시는 종업원이 단골손님들에게 한두잔씩
얻어마셨는지 내가 갔을때에는 이미 어느정도 취해있어서
주문도 잘못 받고 계산할때 계산도 틀리고 그랬다..ㅋㅋ
그래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
기분좋게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다..
다음에 가게되면 꼭 다시 들르고 싶은 집.. :)
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빨간 회는 고래고기다..ㅇ_ ㅇ
원래 ししゃも[시샤모]를 시켰는데(시켰지만 사실 뭔지 잘 모름-_- 빙어종류라는데..)
고래고기를 갖다줘서.. (어차피 같은 가격이기에) 그냥 먹었다..ㅋㅋ
하지만 맛있었음~!

Posted by 도치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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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쿄, 동경게임쇼, 이케부쿠로, 일본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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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 Li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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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갔다 오사구나 부럽다......
혼자 이렇게 떠날수 있다는거 생각보다 쉬운게 아닐텐데......
근데 혼자간거맞나??ㅋㅋ-
혼자갈뻔 했는데 외계인이 합류해서 둘이 갔다왔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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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 사진 많이 찍었구나, 일본 맥주 먹고 싶다... -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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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ㅎ 일본 맥주 맛있다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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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보니까 진짜 가고 싶당....^^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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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도 연휴때 훌쩍 여행을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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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자가 없는 여행과 돈이 없는 여행은 싫다오~~ㅠ.ㅜ
코아이~~~-
남친이랑 가면 되지..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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